[월드 브리핑] ′집값폭등′ 中 단둥시

재생 0| 등록 2018.05.17

비핵화 논의로 북중 접경 도시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자 당국이 전국에서 모여든 외지 투기꾼들을 겨냥한 …

비핵화 논의로 북중 접경 도시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자 당국이 전국에서 모여든 외지 투기꾼들을 겨냥한 고강도 부동산 투기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중국 동북신문망에 따르면 단둥시는 외지인이 압록강 변을 포함해 랑터우 신도시 내 신축 아파트를 살 경우 집값 50%를 계약금으로 내고 2년 안에 되팔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5.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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