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 한혜진 손을 묵묵히 잡아주는 따뜻함
재생 0회 | 등록 2018.05.10한혜진은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장용은 딸 한혜진의 손을 묵묵히 잡아주는데...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31회…
한혜진은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장용은 딸 한혜진의 손을 묵묵히 잡아주는데...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31회,32회, 20180510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5. 10
카테고리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16회 4/12
연속재생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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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윤상현, 떠나버린 유인영에 허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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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0
김태훈, 한달음에 달려와 쓰러진 한혜진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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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김태훈, 한혜진에 발리행 티켓 전달"현주 씨 결정에 맡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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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4재생중
장용, 한혜진 손을 묵묵히 잡아주는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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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8
한혜진, 이나윤과 약속하며 눈물 "엄마 오래오래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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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
윤상현의 늦은 후회 "제 착각이고 오만임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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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윤상현, 한혜진에 용서 구하며 진심 전달 "내게 당신은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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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한혜진을 이해해주는 넓은 마음 "언제까지나 사랑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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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유인영이 말하는 사랑의 의미 "사랑 때문에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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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윤상현-한혜진, 추억의 장소에서 재회하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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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메이킹》 한혜진·윤상현의 마지막 인사 "사랑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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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유인영·김태훈의 종영 소감 "윤상현 때문에 즐거웠던 촬영장…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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