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는 안우연, 류수영에 기대어 “형만 원망했잖아”

재생 0| 등록 2018.05.05

어머니의 사진을 본 안우연(오태양)은 류수영(송우진) 앞에서 눈물을 쏟으며 그에게 기댄다.

어머니의 사진을 본 안우연(오태양)은 류수영(송우진) 앞에서 눈물을 쏟으며 그에게 기댄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5. 05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