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서현진, 결혼으로 해피엔딩 ‘소박한 웨딩’

재생 0회 | 등록 2017.11.22

양세종(온정선)과 서현진(이현수)은 가족들과 지인들이 모인 곳에서 ＂이 자리는 두 사람이 인생을 함께 걸어가기로 한 자리다＂…

양세종(온정선)과 서현진(이현수)은 가족들과 지인들이 모인 곳에서 ＂이 자리는 두 사람이 인생을 함께 걸어가기로 한 자리다＂라며 결혼식임을 알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11. 2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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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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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40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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