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아내 오연수 “셋째도 아들이면 미칠 것 같다” 고백

재생 0| 등록 2017.09.24

손지창은 "팔자에 아들만 여섯이라고 하더라"라며 "셋째를 낳았는데 또 아들이면 미칠 것 같다"며 허심탄회한 고백을 한다.

손지창은 "팔자에 아들만 여섯이라고 하더라"라며 "셋째를 낳았는데 또 아들이면 미칠 것 같다"며 허심탄회한 고백을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9. 24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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