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딸을 위해 무릎 꿇고 눈물로 애원 "아빠를 뺏어가지마.."

재생 0| 등록 2017.07.14

지후(이채미)를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참았던 아진(김희선) 내 딸에게서 아빠를 지켜야 하니까… "아빠가 곁을 떠난 딸아이의 …

지후(이채미)를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참았던 아진(김희선) 내 딸에게서 아빠를 지켜야 하니까… "아빠가 곁을 떠난 딸아이의 아픔이 어떤 건지 아니?" 성희(이태임) 앞에 무릎 꿇고 눈물로 호소하는 아진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7. 1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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