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숨도 못 쉬는 처절한 절규 “죽지 말아요”

재생 0| 등록 2017.06.21

지창욱(노지욱)은 장혁진(방계장)이 칼에 찔려 병원에 실려가자 울분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죽지 말아요"라 애원한다.

지창욱(노지욱)은 장혁진(방계장)이 칼에 찔려 병원에 실려가자 울분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죽지 말아요"라 애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6. 21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