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친구 오나라가 남기고 떠난 편지에 ‘폭풍 눈물’

재생 0| 등록 2017.06.20

박선영(맹라연)은 정신없이 떠나보낸 친구 오나라(민정)가 남기고 간 편지를 읽고 그녀의 사연을 알게 된 뒤 눈물을 흘린다.

박선영(맹라연)은 정신없이 떠나보낸 친구 오나라(민정)가 남기고 간 편지를 읽고 그녀의 사연을 알게 된 뒤 눈물을 흘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6. 19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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