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26회 9/15
연속재생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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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대신 치매에 걸린 순옥을 모시기로 한 동생 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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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순옥을 찾아온 딸을 달가워하지 않는 순길 부부...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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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3
건물 판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치매 걸린 누나를 방치한 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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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위임받은 건물을 헐값에 팔아넘기려는 순길 부부의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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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치매에 걸린 순옥을 속여 위임장을 쓰게 해 재산을 임대수입을 가로챈 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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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5
'갑질의 정석'을 보여주는 부잣집 사모님 송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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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로 남편이 자살한 후 쪽방 신세가 된 사모님 송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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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결국 돈이 없어 입주 도우미로 일하게 된 송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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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재생중
무일푼 가사도우미에서 두 달 만에 70억 대 재력가가 된 송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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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돈 가방, 여러 대의 전화... 수상한 족구 동호회 회원 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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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알고 보니 가명을 쓰고 있던 '국정원 직원' 이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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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
딸을 조카로 속여 부잣집 훈남들을 만나게 하는 송지영.. 무슨 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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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첨단 장비들을 갖추고 도심 한복판에서 일을 꾸미는 혁수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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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경찰에게서 도망친 혁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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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을 사칭했던 신출귀몰 괴도 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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