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연매출 3억 9천만 원, 월급은 100만원?! 지만과 운성, 두 청년의 100억 기업 도전기

재생 0| 등록 2017.03.02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신선함을 팔아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 바쁜 직장인들이 쉽고 간편하게 채소와 과일을…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신선함을 팔아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 바쁜 직장인들이 쉽고 간편하게 채소와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샐러드 자판기를 개발한 오늘 서민갑부, 장지만(30), 이운성(27) 사장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3. 02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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