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알츠하이머' 보호자의 삶이란 끊임없는 기다림
재생 0회 | 등록 2019.06.25도훈(감우성)의 상태를 듣는 수진(김하늘) 최대한 환자에게 안정감을 주는 게 최선 "이해하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합니다"…
도훈(감우성)의 상태를 듣는 수진(김하늘) 최대한 환자에게 안정감을 주는 게 최선 "이해하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합니다" '알츠하이머' 보호자의 삶에 대해 조언하는 의사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6. 2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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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사랑하니까..." 감우성에게 달려가는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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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잊어도 절대로 당신은 잊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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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재생중
[현실] '알츠하이머' 보호자의 삶이란 끊임없는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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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을 지켜줄 사람" 감우성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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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아람이도 아빠가 있는 거야?" 감우성이 사준 신발 신은 아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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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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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5
아람이 가방에 꽃 달아주는 감우성 "아빠가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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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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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 장모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감우성 "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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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억장이 무너지는 엄마의 절규에 하염없이 우는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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