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빽가 엄마,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악플

재생 0| 등록 2019.03.24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빽가의 엄마는 아들이 뇌종양 수술할 때 명복을 빈다는 악플을 보고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한다.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빽가의 엄마는 아들이 뇌종양 수술할 때 명복을 빈다는 악플을 보고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3. 24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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