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걸고 정일우 구하려는 백성들의 ‘진짜 민심’
재생 0회 | 등록 2019.03.18정일우(연잉군 이금)를 구하려고 백성들이 자신들의 이름이 적힌 호패를 모아둔다. 그 모습에 감명받은 권율(박문수)과 박훈(달…
정일우(연잉군 이금)를 구하려고 백성들이 자신들의 이름이 적힌 호패를 모아둔다. 그 모습에 감명받은 권율(박문수)과 박훈(달문)은 자신들의 호패를 꺼내들어 그에 동참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3. 1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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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메이킹] 고아라, 정일우 심쿵하게 만드는 설렘유발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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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정일우, 끌려온 안서현에 옷 벗어 덮어주는 따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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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3“어명이다” 정일우를 빼오려는 경종의 단호한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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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6정일우, 세상의 이치라 말하는 자비 없는 이경영에 ‘동공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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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4“제발 그만해” 아이들 지키는 권율의 필사적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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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피투성이 권율, 잡혀가는 정일우에 ‘폭풍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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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이경영, 소론의 우두머리 손병호와 치열한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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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2“이번엔 정일우 폐위하세…” 소론 수장 손병호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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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5“소인을 폐하시옵소서” 정일우, 질책하는 한승현에 숙인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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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7“네가 세제로 건재하단 걸 보이라” 한승현, 정일우를 감싸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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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땅주인에 세금 거둘 것” 정일우, 양반들 향한 사이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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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너무 벅차서…” 고아라, 정일우를 말릴 수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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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6재생중이름 걸고 정일우 구하려는 백성들의 ‘진짜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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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잊지 않겠습니다…” 정일우, 안서현 마음에 ‘진심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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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정문성, 배정화에 밝힌 음흉한 속내 “내가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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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7[심멎 엔딩] 정일우 ♡ 고아라 ‘입술 거리 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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