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인 줄 착각한 데프콘의 뽀글 머리 "울 쏘니 ㅠ_ㅠ"

재생 0| 등록 2019.03.16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손이 머릿속으로 스윽...! 머리를 잡고 뭐라고 한 어떤 여성분 달려온 일행이 안절부절 뱉은 말 "키우…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손이 머릿속으로 스윽...! 머리를 잡고 뭐라고 한 어떤 여성분 달려온 일행이 안절부절 뱉은 말 "키우던 강아지가 얼마 전에 하늘나라로 가서..." 이해했지만 그 뒤로 4-5번 더 오셨다고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3. 16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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