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임·김규선, 발칵 뒤집힌 회사 분위기에 ‘당황’

재생 0| 등록 2019.03.14

선데이통신 직원들인 박선임(서영미)과 김규선(이명자)은 사무실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여배우 장주현에 관한 제보전화 때문에 난리…

선데이통신 직원들인 박선임(서영미)과 김규선(이명자)은 사무실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여배우 장주현에 관한 제보전화 때문에 난리가 난 사무실 분위기에 놀란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3. 1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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