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끼 쫙 빼겠습니다…” 고준, 권력자 앞 ‘비굴+굴욕’

재생 0| 등록 2019.02.16

고준(황철범)은 정동환(이영준) 땅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질책하는 고위 관계자 앞에서 연신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하게 된다.

고준(황철범)은 정동환(이영준) 땅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질책하는 고위 관계자 앞에서 연신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하게 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2. 1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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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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