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조재윤, ＂화를 좀 누르고 평정심을 찾고 싶었어요..＂

팀장님의 한마디 ＂경찰 마크 떼라＂

분노를 뒤로한 채, 부탁을 드리는 조재윤 ＂제발 술 줄이세요＂

용산 경찰서를 찾은 피의자의 어머니..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데

아들의 범죄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

학대견 피의자 조사 시작! 도대체 어떤 이유로..

피의자의 마지막 한 마디, ＂뭐라고 말을 못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도시경찰 이태원 불법 유흥업소 단속 작전 개시!

첫 현행범 체포에 마음이 심란해진 김민재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도시경찰이 급습한 불법 유흥업소의 현장

선뜻 유흥접객원의 숙소를 보여주는 사장님, 그런데 뭔가 수상하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짐을 싸는 유흥접객원들

도시경찰 완벽 적응 이태환! 결정적인 메모 발견!!

이제 이 정도 현장 출동은 거뜬한(?) 프로 수사관들의 흔한 대화ㅋㅋ

어쩐지 씁쓸한 조사의 순간.. 마음이 힘들었던 김민재와 장혁

불법체류자들의 사연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조재윤

이제 막내가 이태환! 김민재를 향해 ＂잘하고 있습니다 ^ㅡ^＂ㅋㅋ

새벽 3시 퇴근 도시경찰.. 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는 수사관의 삶

드디어 퇴근이다! 김민재가 준비한 선물은?!

장혁의 명언과 그냥 넘어가지 않는 조재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