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먹다 기절 한 손호준의 유언 "고기 안 타게 뒤집어…"

재생 0| 등록 2019.02.11

삼겹살 엄마 몰래 먹으려고 문에 테이프를 꽁꽁 붙인 영수(손호준) 산소부족으로 순간 질식한 영수 구급차에 실려가며 남긴 말 …

삼겹살 엄마 몰래 먹으려고 문에 테이프를 꽁꽁 붙인 영수(손호준) 산소부족으로 순간 질식한 영수 구급차에 실려가며 남긴 말 "고기 안 타게 뒤집어.."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2. 11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눈이 부시게 1회 6/16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