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감하는 학생 수… 서울 학교 '생존위협'

재생 0| 등록 2019.02.07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시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생 수가 88만9600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시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생 수가 88만9600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3. 02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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