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예고] 최진혁·신성록, 각자의 방식으로 장나라 향한 사랑 표현

[메이킹] 쌈도 터지고 썸도 터지는 현장! (ft. 폭탄도 터지고요..)

신성록, 장나라 병문안 두고 안절부절 갈팡질팡 ‘거의 조울증급’

“덕분에 버텼어요” 장나라, 곁에 잠든 최진혁에 눈물의 고백

“마귀할멈아” 스테파니리, 신은경 앞 분노의 쓰레기 투척 난동

“가족들 풀어줘요” 장나라 위해 장나라를 포기한 신성록

“똑똑히 두고 보세요” 신은경을 팩트로 두들겨 패는 장나라

최진혁, 신은경 신임 한 몸에 받으며 큰 그림에 한 발짝 더

“똑땅해~” 스테파니리 VS 이희진, 패자만 남긴 애교 배틀

황후밖에 모르는 황후바보 신성록 ‘츤데레는 덤’

‘타이밍의 귀재’ 김명수, 또다시 장나라·최진혁 극적 구출

“딴 여자에게 웃어주지 마” 일촉즉발 위기 앞 최진혁 구한 이희진

생명의 위협에 미쳐 날뛰는 신성록과 이를 비웃는 최진혁

‘역대급 흑화’ 장나라, 엄마 사망 원인 마주하고 처절한 오열

“그때 그냥 죽지!!!” 장나라, 악연 신성록에 악에 받친 분노

‘목숨 걸고 지키겠습니다’ 최진혁, 품속 장나라 모르는 굳은 다짐

[직진 엔딩] “좋아합니다, 황후마마를” 최진혁, 신성록에 폭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