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수가 속 많이 넣어줬어” 김광규, 최성국 일방적 주장에 터진 웃음

재생 0| 등록 2018.12.12

이연수가 전해준 김치가 싱겁다고 이야기하는 김광규에게 최성국은 짜다고 이야기를 전한다. 그리고 이연수가 자신의 김치에는 속을…

이연수가 전해준 김치가 싱겁다고 이야기하는 김광규에게 최성국은 짜다고 이야기를 전한다. 그리고 이연수가 자신의 김치에는 속을 많이 넣어줘서 그런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2. 11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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