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여!” 최진혁, 윤주만 앞 탄로 난 정체 ‘일촉즉발’

재생 0| 등록 2018.12.06

최진혁(나왕식)은 자신의 정체를 알아챈 윤주만(마필주)에게 “그래 나여!” 라며 나왕식의 말투로 이야기 한다.

최진혁(나왕식)은 자신의 정체를 알아챈 윤주만(마필주)에게 “그래 나여!” 라며 나왕식의 말투로 이야기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2. 06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황후의 품격 6회 15/19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