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감싸 안는 홍탁집 어머니의 눈물 “내 실수예요”

재생 0| 등록 2018.11.29

홍탁집 어머니는 "제 장사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요"라고 말하며 아들의 실수를 감싸 안는 모습을 보인다.

홍탁집 어머니는 "제 장사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요"라고 말하며 아들의 실수를 감싸 안는 모습을 보인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28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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