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고시원 화재, 18명 사상 ＂대부분 일용직 근로자＂

재생 0회 | 등록 2018.11.09

오늘(9일) 새벽 서울 종로구의 고시원 건물에서 불이나 7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총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

오늘(9일) 새벽 서울 종로구의 고시원 건물에서 불이나 7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총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3층의 한 객실에 설치된 전기난로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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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8. 11.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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