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알고 시작하는 엄기준의 패기 “수술 시작하겠습니다”

재생 0| 등록 2018.11.01

심장암 3기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엄기준(최석한). 그는 고수(박태수)에게 "오늘 어려운 수술이 될 거야"라고…

심장암 3기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엄기준(최석한). 그는 고수(박태수)에게 "오늘 어려운 수술이 될 거야"라고 못박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0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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