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에도 침착한 고수의 눈빛 ‘수술실 에이스’
재생 0회 | 등록 2018.11.01병을 숨긴 환자때문에 대동맥이 터진 위급상황! 모두들 당황한 순간에도 고수(박태수)는 침착함을 유지하며 수술실을 이끌어나간다…
병을 숨긴 환자때문에 대동맥이 터진 위급상황! 모두들 당황한 순간에도 고수(박태수)는 침착함을 유지하며 수술실을 이끌어나간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0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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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도와주러 온 서지혜를 도와주는 고수! (#돕고_돕는_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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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감정없는 건조한 목소리 “난 최선 다하지 못한 걸 기억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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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VS 서지혜, 수술을 두고 팽팽한 의견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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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3
서지혜, 폐부 찌르는 냉혹한 한 마디 “작은아버지 손잡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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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엄기준, 정보석 향한 은밀한 딜 ‘소아 심장 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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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스스로 운명을 만든 고수의 신념 “난 신 안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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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1
서지혜, 대한민국 의료계 현실 고발 ‘전쟁터 같은 흉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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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재생중
응급상황에도 침착한 고수의 눈빛 ‘수술실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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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환자 잃는 줄 알았다” 고수, 힘겨운 수술 성공에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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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안내상 뼈 때리는 무당의 포스 “안내할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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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0
“힘내, 수연아” 김예원, 수술 앞둔 서지혜에 따뜻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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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정보석, 제안 거부하는 대선후보에 경악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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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거 같다” 서지혜, 엄기준 향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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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엄기준, 거부하기 힘든 위험한 수술 ‘심장암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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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고수 의견 묻는 엄기준의 애정 “네가 반대하면 안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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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8
어려움을 알고 시작하는 엄기준의 패기 “수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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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예고] 심장 꺼낸 엄기준·고수, 다급해진 목소리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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