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최고!” 류승수, 딸 한마디에 미소 폭발했다가 ‘급실망’

재생 0| 등록 2018.10.23

류승수는 최고라는 딸의 말에 뭉클해하며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물이 최고 맛있다는 딸의 밀당에 급실망하는 모습을 보인다.

류승수는 최고라는 딸의 말에 뭉클해하며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물이 최고 맛있다는 딸의 밀당에 급실망하는 모습을 보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0. 22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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