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요정 이제훈, 채수빈에 숨멎주의 ‘3초 고백’

재생 0| 등록 2018.10.16

이제훈(이수연)은 갈 데가 없는 채수빈(한여름)에게 자신의 집에 가자는 제안과 동시에 "3초 밖에 안 걸렸거든요, 그쪽한테"…

이제훈(이수연)은 갈 데가 없는 채수빈(한여름)에게 자신의 집에 가자는 제안과 동시에 "3초 밖에 안 걸렸거든요, 그쪽한테"라며 담담하면서도 기습적인 고백을 감행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0. 1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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