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김여진, 모녀의 극적 상봉 ‘눈물의 재회’

재생 0| 등록 2018.10.15

김여진(윤혜원)과 채수빈(한여름)은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된다. 그리고 채수빈은 탈 없이 공항에 도착한 엄마 김여진을 안고서…

김여진(윤혜원)과 채수빈(한여름)은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된다. 그리고 채수빈은 탈 없이 공항에 도착한 엄마 김여진을 안고서 눈물을 흘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0. 1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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