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델무셰프 장모님 얘기에 울컥 ‘눈물은 전염’

재생 0| 등록 2018.10.11

델무셰프가 장모님을 '엄마'라고 부르며 애틋한 감정을 느낀다고 하자 이상엽은 눈물을 흘리며 어쩔줄 몰라한다.

델무셰프가 장모님을 '엄마'라고 부르며 애틋한 감정을 느낀다고 하자 이상엽은 눈물을 흘리며 어쩔줄 몰라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0. 11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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