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덕현이로 살았다” 김성주, 고향에서 다른 이름으로 불린 사연

재생 0| 등록 2018.10.11

김성주는 이름이 두 개인 분식집 사장의 이야기에 자신도 집에서는 김덕현이라 불렸다며 공감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김성주는 이름이 두 개인 분식집 사장의 이야기에 자신도 집에서는 김덕현이라 불렸다며 공감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0. 10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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