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엎을뻔 했다” 박지영, 남편 치사함을 볼 수 있던 ‘라면 물 사건’

재생 0| 등록 2018.09.10

박지영은 예민한 남편의 라면 물 지적에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임신 8개월 차였던 박지영은 자신의 서운함을 폭로하며 주변의…

박지영은 예민한 남편의 라면 물 지적에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임신 8개월 차였던 박지영은 자신의 서운함을 폭로하며 주변의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9. 10
카테고리       예능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