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엄마에 차오르는 서러움 “하나만 낳았어야 해‥.”

재생 0| 등록 2018.08.08

윤시윤(한강호)의 엄마 김혜옥(임금미)은 “동생이 아닌 형인 윤시윤(한수호) 하나만 낳았어야 해‥.”라고 하며 수화기 너머의…

윤시윤(한강호)의 엄마 김혜옥(임금미)은 “동생이 아닌 형인 윤시윤(한수호) 하나만 낳았어야 해‥.”라고 하며 수화기 너머의 윤시윤을 마음 아프게 만든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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