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준, 열무국수 먹방 중 뜬금 고백 ‘푸드 테라피’

재생 0| 등록 2018.08.08

양익준은 장이 좋지 않았는데 불청 멤버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고는 몸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양익준은 장이 좋지 않았는데 불청 멤버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고는 몸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7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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