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이 다했어” 영광의 꼬질옹·하성운의 허슬플레이

재생 0| 등록 2018.08.03

옹성우와 하성운은 배 밑으로 빠져버린 줄과 톱을 구출한다. 김병만은 그런 워너원의 활약에 감탄한다.

옹성우와 하성운은 배 밑으로 빠져버린 줄과 톱을 구출한다. 김병만은 그런 워너원의 활약에 감탄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3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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