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 돌진’ 칼 뽑으러 온 장혁·준호, 카리스마 브로맨스!

재생 0| 등록 2018.06.11

준호(서풍)와 장혁(두칠성)은 라이벌 중국집에 꽂혀있는 준호의 칼을 가지러 간다. 둘은 카리스마 넘치는 형제 모습을 보여준다…

준호(서풍)와 장혁(두칠성)은 라이벌 중국집에 꽂혀있는 준호의 칼을 가지러 간다. 둘은 카리스마 넘치는 형제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6. 11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기름진 멜로 21회 15/20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