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이” 노사연, 애칭 남발(?) 이무송에 애교 폭발 “오빠앙~”

재생 0| 등록 2018.04.17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이 애칭으로 계속해 자신을 부르자 애교 섞인 목소리로 “오빠앙”하고 부르며 수줍게 웃는다.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이 애칭으로 계속해 자신을 부르자 애교 섞인 목소리로 “오빠앙”하고 부르며 수줍게 웃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4. 16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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