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허은정 대신 이시강에 무릎 꿇고 눈물의 ‘선처 호소’

재생 0| 등록 2018.04.13

이시강(민형주)은 허은정(이세란)의 학력 위조를 "한 번만 봐달라"는 김선화(진말심)와 오영실(양혜정)의 부탁을 매정하게 거…

이시강(민형주)은 허은정(이세란)의 학력 위조를 "한 번만 봐달라"는 김선화(진말심)와 오영실(양혜정)의 부탁을 매정하게 거절한다. 이때, 임채무(이성필)이 이시강 앞에 무릎을 꿇으며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선처를 호소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4. 13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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