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나” 김선아, 예지원에 죄책감 호소하며 눈물

재생 0| 등록 2018.03.13

김선아(안순진)는 예지원(이미라)에 감우성(손무한)과 동침한 사실을 고백한다. 기뻐하는 예지원 앞에 김선아는 엄마로서의 죄책…

김선아(안순진)는 예지원(이미라)에 감우성(손무한)과 동침한 사실을 고백한다. 기뻐하는 예지원 앞에 김선아는 엄마로서의 죄책감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3. 13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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