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번호 세 자리를 고집하는 김종국 ‘011은 자존심’

재생 0| 등록 2018.02.25

아직도 2G폰을 사용하는 김종국에 대해 장혁은 "011은 종국이의 자존심"이라고 평가한다.

아직도 2G폰을 사용하는 김종국에 대해 장혁은 "011은 종국이의 자존심"이라고 평가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2. 25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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