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차’ 조연우, 아내와 쑥스러운 스킨십 고백 “낯선 여자의 느낌이”

재생 0| 등록 2018.02.17

조연우는 오랜 결혼 생활과 육아로 인해 아내와 멀어진 스킨십에 대해 말하며, 아내와 뽀뽀하려던 순간 아내가 낯선 여자처럼 느…

조연우는 오랜 결혼 생활과 육아로 인해 아내와 멀어진 스킨십에 대해 말하며, 아내와 뽀뽀하려던 순간 아내가 낯선 여자처럼 느껴졌다는 고백을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2. 17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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