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미, 그녀가 그토록 독하게 울부짖었던 이유

재생 0| 등록 2018.02.08

공연전문기자 양형모의 <공소남닷컴> 시리즈.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가 '더 라스트 키스'로 제목을 바꾸고 돌아왔습니다. 황…

공연전문기자 양형모의 <공소남닷컴> 시리즈.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가 '더 라스트 키스'로 제목을 바꾸고 돌아왔습니다. 황태자 루돌프와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의 처연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죠. 하지만 또 한 명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이 두 사람의 사랑 때문에 가슴에 못을 박아야 했던 스테파니 황태자비입니다. 전수미 배우가 정말 뛰어난 연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3. 02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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