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방부제 미모 나이 공격에 울컥 ‘내일모레 마흔’

재생 0| 등록 2018.01.14

송지효는 양세찬이 "말 그대로 내일모레 마흔이 누나네?"라는 말을 듣고 화를 참지 못한다.

송지효는 양세찬이 "말 그대로 내일모레 마흔이 누나네?"라는 말을 듣고 화를 참지 못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1. 14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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