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카리스마 폭발 ‘사이다 판결’로 지승현 누명 벗겨

재생 0| 등록 2017.12.07

연우진(사의현)과 동하(도한준)는 지승현(최경호)의 죽음에 대한 2차 공판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연속으로 날리며 결국 지승현에…

연우진(사의현)과 동하(도한준)는 지승현(최경호)의 죽음에 대한 2차 공판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연속으로 날리며 결국 지승현에 대한 살인을 정당방위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12. 0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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