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마음 여는 이종석, 배수지에 “미안하고 고마워요”

재생 0| 등록 2017.10.11

이종석(정재찬)은 수지(남홍주)에 지난번 식당에서 일을 언급하고 미안했고 고마웠다고 말한다.

이종석(정재찬)은 수지(남홍주)에 지난번 식당에서 일을 언급하고 미안했고 고마웠다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10. 1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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