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이연복&강레오 셰프, 장어 맨손잡기 신공 발휘!

재생 0| 등록 2017.10.06

#이연복&강레오 셰프, 장어 맨손잡기 신공 발휘 이연복 셰프와 강레오 셰프가 강화도에서 갯벌 장어잡기에 나섰다. 몸 전체…

#이연복&강레오 셰프, 장어 맨손잡기 신공 발휘 이연복 셰프와 강레오 셰프가 강화도에서 갯벌 장어잡기에 나섰다. 몸 전체를 덮는 장화를 신고, 갯벌에 뛰어 들어간 두 셰프는 뜰채로 장어를 잡기 시작했다. 그들은 장어가 힘이 세고 너무 빨라 쉽게 잡을 수 없어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이연복 셰프는 장어가 보이는 곳으로 재빨리 뛰어갔지만, 연이어 잡기에 실패했다. 한편, 강레오 셰프는 뜰채를 던지는 대로 많은 장어를 잡아 올려 ‘자꾸 욕심이 생기네’라며 장어 잡기에 열중했다.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맨손으로 장어를 잡아 밖으로 던져 줍는 신공을 발휘했다. 두 셰프는 오랜 시간 갯벌에서 작업을 하다 지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강레오 셰프는 ‘나 이제 나갈래’라며 재빨리 갯벌에서 도망치기까지 했다. 두 셰프의 흥미진진한 장어 잡기는 오는 10월 6일 금요일 오후 8시 20분 채널A[유쾌한 삼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복&강레오 셰프, 강화도 갯벌 장어에 ‘여태 먹었던 장어와 다른 맛’[유쾌한 삼촌] 강화도 갯벌 장어를 찾아가다 채널A [유쾌한 삼촌]에서는 청정 갯벌이 있는 강화도로 떠난다. 이연복 셰프와 강레오 셰프는 수산시장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갯벌 장어를 구하기 위해 강화도로 떠난 것. 강화도에서는 갯벌을 둑으로 막아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양식장을 만들어 장어를 키우고 있다. 이곳만의 갯벌 장어는 사료를 절대 먹이지 않는다는 것. 대신 바닷물을 끌어 와 자연 상태의 새우와 미생물을 스스로 먹게끔 유도하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갯벌 장어를 맛본 후, ‘여태 내가 먹었던 장어와는 다르다’며 탱글탱글한 식감을 표현해냈다. 강레오 셰프 또한 ‘덜 느끼하고, 껍질의 두께가 두껍다’고 갯벌 장어만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연복 셰프와 강레오 셰프가 바른 먹거리를 찾아 삼촌(三村- 농촌, 어촌, 산촌)을 떠나는 채널A [유쾌한 삼촌]은 매주 금요일 밤 오후 8시 20분 방영된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10. 06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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