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상처를 덮어주는 순수한 걱정 "착하고 예쁜 사람, 맞아요"

재생 0| 등록 2017.09.15

예은(한승연)을 따라온 호창(이유진)이 건네준 전기 충격기 호창에게 온 익명의 문자를 보고 충격받은 예은 예은의 상처를 알고…

예은(한승연)을 따라온 호창(이유진)이 건네준 전기 충격기 호창에게 온 익명의 문자를 보고 충격받은 예은 예은의 상처를 알고, 진심으로 걱정했던 호창 "나 같은 사람한테 잘해주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라고…"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9. 1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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