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관 들어줄 사람 없었어요” 한고은, 고두심 앞 고백

재생 0| 등록 2018.11.20

한고은의 고두심에게 친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당시 관을 들어줄 사람이 없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지금의 남편이 친구들을 불러 관을…

한고은의 고두심에게 친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당시 관을 들어줄 사람이 없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지금의 남편이 친구들을 불러 관을 옮겼다고 말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19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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