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故 석옥이 여사에게 보내는 마지막 눈물 “안녕 잘 가오”

재생 0| 등록 2018.01.23

부인상을 당한 방송인 '송해'는 故 석옥이 여사에게 "나 올 때 기다려요. 내가 가서 다 풀어줄게. 안녕 잘 가오"라고 마지…

부인상을 당한 방송인 '송해'는 故 석옥이 여사에게 "나 올 때 기다려요. 내가 가서 다 풀어줄게. 안녕 잘 가오"라고 마지막 인사를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1. 23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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