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향한 눈물 어린 진심 “밝게 살았으면‥“

재생 0| 등록 2017.09.19

강경준은 아픈 과거 때문에 밝게 지내지 못하는 장신영을 생각하며 눈물을 글썽인다.

강경준은 아픈 과거 때문에 밝게 지내지 못하는 장신영을 생각하며 눈물을 글썽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9. 18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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